‘코빅’ 개그우먼 故 이지수 1주기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7.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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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고(故) 이지수 1주기가 됐다.

이지수는 지난해 7월 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당시 고열 증세로 인해 신장염 등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해 7월 4일 퇴원 후 모친과의 대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이지수는 지난 2021년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해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주마등', '나의 장사일지', '수틀린 우먼 파이터'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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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지수. 사진I이지수 SNS
개그우먼 고(故) 이지수 1주기가 됐다.

이지수는 지난해 7월 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고인은 당시 고열 증세로 인해 신장염 등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해 7월 4일 퇴원 후 모친과의 대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걱정된 가족들이 집을 찾았다가 숨져있던 고인을 발견했다.

이지수는 지난 2021년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해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주마등’, ‘나의 장사일지’, ‘수틀린 우먼 파이터’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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