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폐리튬전지 250㎏ 등 피해
권용휘 기자 2024. 7. 6. 09:14
6일 0시7분 경남 김해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천장 570㎡와 폐리튬전지 250㎏이 타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