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나무' 오타니, 30세에 세계 최고 야구선수 돼...MLB, 야구 방망이 들고 있는 오타니 어린 시절 사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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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일 30세 생일을 맞았다.
이에 MLB는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오타니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사진이었다.
오타니는 매우 어렸을 때부터 야구에 소질을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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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LB는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오타니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사진이었다.
오타니는 매우 어렸을 때부터 야구에 소질을 보인 것이다.
오타니와 비슷하게 어렸을 때부터 골프에 재능을 보인 선수가 있다. 타이거 우즈다.
우즈는 2살 때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 멋진 샷을 날렸다.
우즈는 커서 세계 최고의 골퍼가 됐다.
한편, 오타니는 이번 시즌 5일까지 홈런 부문 1위, 타율 2위, 타점 3위에 올라 타격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1937년 조 메드윅이 타율 0.374, 홈런 31개, 타점 154개로 3관왕에 오른 뒤 아직까지 3관왕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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