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김종민·유선호, 금강산 등반 벌칙에 혼란

이민지 2024. 7. 6.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가 금강산을 등반한다.

7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1박 2일' 멤버들과 KBS 해설위원진의 양보할 수 없는 저녁식사 복불복 맞대결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가 금강산을 등반한다.

7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주 전지훈련 맞대결에서 외인구단 팀에게 패하며 산악 등반 벌칙이 확정된 외계인 팀(연정훈·김종민·유선호·이영표·기보배·정유인)은 '금강산'에 간다는 이야기에 혼란에 빠진다. 과연 금강산의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더불어 '1박 2일' 멤버들과 KBS 해설위원진의 양보할 수 없는 저녁식사 복불복 맞대결이 공개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운동선수들답게 해설위원 팀의 악착같은 승부욕이 발동됐고, 덩달아 '1박 2일' 멤버들의 승부욕 역시 뜨겁게 불타오르며 올림픽 경기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공정한 진행을 위해 제작진이 섭외한 특별 심판이 깜짝 등장한다. 심판으로 출연한 의문의 인물은 '피구왕 통키' 분장까지 감행하며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