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눈썹도 헤어도 깔끔! 정돈된 올블랙 민소매-슬랙스 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6.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아름이 정돈된 올블랙 민소매-슬랙스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주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아름이 정돈된 올블랙 민소매-슬랙스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주었다.
그녀는 일자로 떨어지는 블랙 팬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진아름은 깔끔하게 올려 묶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블랙 체인 백을 크로스로 착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녀는 또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되다...열일 행보 - MK스포츠
- 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옛 연인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 - MK스포츠
- 클라라, 시원한 여름 패션! 옆구리 컷아웃 메쉬톱으로 탄탄 몸매 자랑 - MK스포츠
- 레인보우 고우리, 강렬한 표범 아우라! 탱크탑에 랩스커트 두르고 고혹적 자태 뽐내 - MK스포츠
- ‘K-황소’ 황희찬, 마르세유가 ‘만장일치’ 원한다…프랑스 매체 “이적 쉽지 않지만 마르세
- 4월까지는 너무나 좋았는데…5월 중순부터 흔들렸던 공룡군단, 후반기에는 반등할까 [전반기 결
- ‘A매치 역대 최다골+유로 역대 최다득점자’ 호날두, 그의 ‘마지막’ 유로에서 골은 없었다 - M
- 포틀랜드, 이현중 포함 섬머리그 로스터 발표 - MK스포츠
- ‘선덜랜드 시절 인연’ 포옛 감독? 지동원 “성용이 형과 달리 함께한 시간 짧아... 좋은 감독이
- 코파 조별예선 탈락한 미국, 감독 거취 다음주에 결장한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