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유기가스 남은 드럼통 작업하다 폭발…60대 중상
최성국 기자 2024. 7. 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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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남은 드럼통을 절단하던 60대 남성이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9분쯤 전남 목포시 한 작업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중상을 입었다.
A 씨는 드럼통 절단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폭발로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당국은 A 씨가 작업하던 드럼통 안에 유기가스가 일부 남아 있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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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최성국 기자 = 가스가 남은 드럼통을 절단하던 60대 남성이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9분쯤 전남 목포시 한 작업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중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드럼통 절단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폭발로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당국은 A 씨가 작업하던 드럼통 안에 유기가스가 일부 남아 있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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