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안가 갯바위 틈 떨어진 80대 노인 숨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 바닷가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돌아오던 80대 남성이 갯바위 틈으로 낙상해 숨졌다.
6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9분쯤 전남 여수 돌산읍 향일암 인근 갯바위 틈으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긴급 출동해 80대 A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인 A 씨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돌아오던 중 미끄러져 낙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여수 바닷가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돌아오던 80대 남성이 갯바위 틈으로 낙상해 숨졌다.
6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9분쯤 전남 여수 돌산읍 향일암 인근 갯바위 틈으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긴급 출동해 80대 A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인 A 씨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돌아오던 중 미끄러져 낙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