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리즈시절 미모 보이네! 미니스커트 입고 학생 같은 청순 프레피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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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학생 같은 청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회색 슬리브에 그레이 반팔티를 레이어드해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손담비는 브라운 체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프레피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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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학생 같은 청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회색 슬리브에 그레이 반팔티를 레이어드해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패션은 세련된 감각과 함께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손담비는 브라운 체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프레피룩을 뽐냈다. 이 스타일은 그녀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손담비는 블랙 로퍼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며,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살이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한 후,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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