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신지, 쇼핑센터에서 25 사이즈 청반바지 들고 “가능? 불가능?” 고민 태산

신지가 청반바지 사이즈와 허리둘레의 경계에서 고민하고 있다.

혼성그룹 가수 신지가 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신지는 쇼핑센터 옷 매장을 방문해 “이놈의 청바지 욕심”이라며 25 사이즈라고 적힌 청반바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의 패션 스타일은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요소를 잘 결합한 모습이었다. 이번 스타일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그녀가 착용한 주황색 캡 모자였다. 신지는 이 모자를 통해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모자에 새겨진 ‘temis’ 로고는 브랜드나 슬로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신지는 흰색 탱크탑을 선택하여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여름철에 많이 선택되는 아이템인 탱크탑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과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흰색 탱크탑은 그녀의 전체적인 룩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청반바지와 잘 어울렸다.

더불어, 신지는 데님 스커트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데님 스커트는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소재로, 그녀의 캐주얼 룩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는 신지의 청바지 사랑을 잘 보여주는 선택이었다.

사진= 신지SNS

한편, 신지의 스타일은 일상적인 캐주얼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으며, 그녀의 컬러 매치와 아이템 선택에서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신지는 쇼핑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패션 감각을 뽐내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또한, 코요테는 미국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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