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박물관 '2024 찾아가는 박물관' 11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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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박물관은 '2024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대 박물관의 '2024년 찾아가는 박물관'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어촌과 문화 소외지역의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박물관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게 하는 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현재까지 6개 학교 429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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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박물관은 '2024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대 박물관의 '2024년 찾아가는 박물관'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어촌과 문화 소외지역의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박물관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게 하는 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현재까지 6개 학교 429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학예연구사가 직접 들려주는 우리 지역 역사 이야기 고고학, 인장, 민화 수업으로 진행되며 토기복원 및 인장 만들기·민화 에코백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주대학교 박물관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문화소외지역 학교,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전주대 박물관(063-220-2158~9)으로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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