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현아, 파격 패션으로 뽐낸 슬랜더 몸매 '완벽하네'

신영선 기자 2024. 7. 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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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현아는 5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언더웨어에 흰색 셔츠 상의와 핫팬츠 하의로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은근하게 드러난 타투도 일탈적인 면모와 함께 도도하고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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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현아는 5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현아 SNS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언더웨어에 흰색 셔츠 상의와 핫팬츠 하의로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사진=현아 SNS

여기에 망사 스타킹으로 뇌쇄적인 분위기 더하고 있다. 은근하게 드러난 타투도 일탈적인 면모와 함께 도도하고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한편, 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46.6kg의 몸무게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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