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극적 동점골' 인천, 조성환 감독 고별전에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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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이 성적 부진으로 사의를 밝힌 조성환 감독의 마지막 경기에서 선두 김천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은 K리그 홈 경기에서 0대 1로 뒤지던 후반 43분 무고사의 동점 골에 힘입어 김천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천은 최근 리그 8경기째 무승에 그쳤지만, 3연패에서 탈출하면서 리그 9위를 지켰습니다.
수원에서 울산은 후반 15분 아타루가 선제골을 넣고도, 수원FC 강상윤에게 동점 골을 내주면서 무승부를 기록해 선두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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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이 성적 부진으로 사의를 밝힌 조성환 감독의 마지막 경기에서 선두 김천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은 K리그 홈 경기에서 0대 1로 뒤지던 후반 43분 무고사의 동점 골에 힘입어 김천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천은 최근 리그 8경기째 무승에 그쳤지만, 3연패에서 탈출하면서 리그 9위를 지켰습니다.
수원에서 울산은 후반 15분 아타루가 선제골을 넣고도, 수원FC 강상윤에게 동점 골을 내주면서 무승부를 기록해 선두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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