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초등학교 교사 금쪽이 母, “교사 VS 엄마...엄마가 더 힘들어”
백아영 2024. 7. 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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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교사라는 직업보다 엄마 역할이 더 힘들다고 털어놨다.
7월 5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낯가림이 심해 고통을 숨기는 4세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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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교사라는 직업보다 엄마 역할이 더 힘들다고 털어놨다.
7월 5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낯가림이 심해 고통을 숨기는 4세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공무원인 금쪽이 부모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금쪽이 부모는 서로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결혼했냐는 질문에 “서로 성향이 다르다. 그런 부분이 끌렸고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어 미래를 꿈꾸게 됐다“고 답했다.
아빠는 지방 공무원, 엄마는 초등 교사라는 말에 홍현희는 교직 생활과 엄마의 역할 중 어느 것이 힘든지 물었고 금쪽이 母는 “엄마 역할이 더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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