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다”...최우식-고민시 ‘최고 남매’ 등극 (서진이네2)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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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과 고민시가 '최고남매'에 등극했다.
밥이 부족해 돌솥비빔밥과 꼬리곰탕이 홀에 나가지 못하는 가운데, 기다리던 밥이 완성되면서 주방에 있던 최우식과 고민시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최우식은 함께 고생한 고민시를 향해 "민시야 우리 하이파이프 한 번 할까"라고 한 뒤 "너무 잘했다. 민시야 너무 잘했어"고 극찬했다.
고민시 또한 "셰프님 성공적 데뷔다"고 격려했고, 최우식은 "너 진짜 너무 잘한다. 너 연습하고 왔지"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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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과 고민시가 ‘최고남매’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 1호 한식당인 서진뚝배기의 영업 첫날의 풍경이 펼쳐졌다.
예상치 못하게 손님들이 들이닥치면서 주방은 분주하게 움직직이기 시작했다. 손님이 많이 올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시는 적은 양의 밥만 준비했고, 급기야 밥이 떨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밥이 부족해 돌솥비빔밥과 꼬리곰탕이 홀에 나가지 못하는 가운데, 기다리던 밥이 완성되면서 주방에 있던 최우식과 고민시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최고남매’로 등극한 두 사람은 빠르게 홀에 나갈 모든 음식을 마무리했고, 이에 최우식은 “하얗게 불태웠다”고 말했다.
최우식은 함께 고생한 고민시를 향해 “민시야 우리 하이파이프 한 번 할까”라고 한 뒤 “너무 잘했다. 민시야 너무 잘했어”고 극찬했다.
고민시 또한 “셰프님 성공적 데뷔다”고 격려했고, 최우식은 “너 진짜 너무 잘한다. 너 연습하고 왔지”고 칭찬했다. 최우식의 말에 고민시는 “연습은 많이 했다”며 웃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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