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서진은 얼떨떨-고민시는 ‘효율의 극치’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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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가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다.
가게를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손님을 맞이한 서진뚝배기는 10분 만에 두 번째 손님을 맞이하며 정신없이 영업준비에 나섰다.
음식이 채 완성되지 않는 가운데 손님이 계속 들어오면서 어느덧 홀은 만석이 됐고, 오픈런이 생소한 이서진은 애써 침착하게 웃으며 응대에 나섰다.
급기야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고, 주방에 들어선 이서진은 "손님이 또 왔다. 꽉 찼다 식당이"라고 좋아하면서도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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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가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 1호 한식당인 서진뚝배기의 영업 첫날의 풍경이 펼쳐졌다.
가게를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손님을 맞이한 서진뚝배기는 10분 만에 두 번째 손님을 맞이하며 정신없이 영업준비에 나섰다.
음식이 채 완성되지 않는 가운데 손님이 계속 들어오면서 어느덧 홀은 만석이 됐고, 오픈런이 생소한 이서진은 애써 침착하게 웃으며 응대에 나섰다.
급기야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고, 주방에 들어선 이서진은 “손님이 또 왔다. 꽉 찼다 식당이”라고 좋아하면서도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다.
비상이 걸린 듯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준비한 밥의 양이 점점 부족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위기 타개에 나선 건 ‘황금인턴’ 고민시였다. 고민시는 돌솥비빔밥을 준비하는 동시에 밥을 새로 안치는 ‘멀티태스팅’을 선보였고, 그의 침착한 대응 덕에 위기는 피할 수 있었다.
이 뿐 아니라 고민시는 손님에게 나가야 할 상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꼼꼼하게 챙기는 동시에 다음 요리를 준비하며 ‘효율의 인간화’임을 증명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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