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남매 막내’ 김재중, 58세 첫째 누나 최초 공개 “20살 차이”(편스토랑)

김명미 2024. 7. 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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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20살 차이 첫째 누나를 최초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살 차이 첫째 누나와 만나게 된 9남매 막내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첫째 누나를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앞서 김재중이 직접 만든 무생채를 세 명의 누나와 조카들에게 보낸 가운데, 이를 알게 된 첫째 누나가 "나는 왜 반찬을 안 주냐"며 불만을 토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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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재중이 20살 차이 첫째 누나를 최초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살 차이 첫째 누나와 만나게 된 9남매 막내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첫째 누나를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앞서 김재중이 직접 만든 무생채를 세 명의 누나와 조카들에게 보낸 가운데, 이를 알게 된 첫째 누나가 "나는 왜 반찬을 안 주냐"며 불만을 토로했기 때문.

이후 김재중의 첫째 누나가 집에 도착했다. 58세인 첫째 누나는 엄마와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저랑 20살 차이이고, 저희 집안의 기둥"이라고 말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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