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 '드라이브 스루' 주변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
허성준 2024. 7. 5. 21:22
대구시가 자동차에 탄 채로 커피와 햄버거 등 음식물을 살 수 있는 승차구매점, 즉 '드라이브 스루' 주변의 보행자 안전 기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대구 지역 '드라이브 스루' 70곳의 교통안전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안전시설 설치 기준도 마련합니다.
또 진출입로에 과속방지턱과 경보장치 등을 설치하도록 하고 1년에 두 번 정기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주행 사고' 조롱 편지 작성자, 자진 출석
- "'악성 민원인' 된 것 같아..." 또 사과 태도 논란 [앵커리포트]
- "표지석 더 세워주세요" 한라산 기념 촬영 전쟁 [앵커리포트]
- '한동훈, 여사 문자 무시' 논란...나경원 "판단력 문제"
- '약속 지킨 할부지'...푸바오, 3개월 만에 강철원 사육사 만났다
- [단독] 글로벌 K팝 스타 부부 첫 탄생…현아·용준형, 10월 11일 결혼
- "커피서 역한 비린내"...카페 여직원 음료에 이물질 넣은 남성
-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의사불패' 특혜 비판도
- 미국도 유럽도 한국도 '손동작' 논란...무슨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