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서진 얼떨떨 "식당 꽉 찼는데"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7. 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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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가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의 영업 첫날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업 시작 20분 만에 홀은 만석을 이뤘고, 주문도 쏟아졌다.

이서진은 "손님 또 왔다. 식당이 꽉 찼는데"라며 얼떨떨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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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서진이네2'가 오픈 20분 만에 만석이 됐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의 영업 첫날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오픈하자마자 6명의 단체손님이 입장해 직원들은 크게 당황했다.


'오늘의 셰프' 선발 최우식과 막내 인턴 고민시는 주방에서 분주하게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손님은 계속 몰려왔다. 서빙 담당 박서준은 주방에 들어와 "들이닥친다"고 놀라워했다.

영업 시작 20분 만에 홀은 만석을 이뤘고, 주문도 쏟아졌다. 이서진은 "손님 또 왔다. 식당이 꽉 찼는데"라며 얼떨떨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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