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약 올리듯 쏙…임성재가 웃습니다
오광춘 기자 2024. 7. 5. 20:45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홀까지는 7m 거리.
임성재 선수가 버디를 노립니다.
공이 들어갔을까요?
이걸 지켜보는 임성재 선수의 모습이 더 재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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