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출산 9일' 남기고 또 호캉스…이지훈♥에 “오빠 젤리가 배 마이 고프대”
박근희 2024. 7. 5.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야네가 호캉스를 즐겼다.
5일 오후 가수겸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가 "밥먹으러 오빠 젤리가 배 마이 고프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아야네가 만삭의 배를 잡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아야네가 호캉스를 즐겼다.
5일 오후 가수겸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가 “밥먹으러 오빠 젤리가 배 마이 고프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아야네가 만삭의 배를 잡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출산 예정일을 9일 앞둔 아야네는 D라인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순산하세요’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또 호캉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