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폭염 예방’ BRT 정류소에 도시숲 조성

장성길 2024. 7. 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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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중앙버스전용차로, BRT 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폭염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BRT 정류소 120여 곳에 도시숲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범사업으로 우선 하반기 송상현 광장과 초량역 정류소 등 4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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