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폭염 예방’ BRT 정류소에 도시숲 조성
장성길 2024. 7. 5. 19:49
[KBS 부산]중앙버스전용차로, BRT 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폭염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BRT 정류소 120여 곳에 도시숲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범사업으로 우선 하반기 송상현 광장과 초량역 정류소 등 4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영부인과 사적인 정무 논의 부적절”…나경원·원희룡·윤상현 비판 [지금뉴스]
- 식당서 방 배정 놓고 폭언·파손…결국 사과 [이런뉴스]
- 또 가장이 쓰러졌다…‘로켓배송’하던 40대 숨져 [친절한 뉴스K]
- [영상] 희대의 ‘번트 3점 홈런’ 동네야구? 흥미진진?…김경문 마법에 홀린 KT
- 푸바오와 할부지가 드디어 만났다…“기회있을 때마다 오고 싶어” [이런뉴스]
- 연기가 터널 집어삼키고 소방 비상발령에 지나던 사람들 ‘아찔’ [현장영상]
- [크랩] 친아들 팔아도 5년 형, 중국 인신매매 끊이지 않는 이유
-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콜라보, 교과서 속 장마 공식 깨졌다 [장마어벤져스]①
-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에 조롱글 20대 남성 경찰 조사 [지금뉴스]
- 샌드위치 사러 갔다가 마주친 꼬마…알고 보니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