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드]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오프닝

편안한 오후 보내고 계십니까. 뉴스와이드 이상훈입니다. 올해 초 김건희 여사 보낸 문자가 당권경쟁 이슈로 떠오른 모앙샙니다. 명품백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가 사과 의사를 밝힌 문자를 보냈지만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아무런 답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알려진 겁니다. 당권 경쟁자들은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뉴스와이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주자 릴레이 인터뷰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윤상현 의원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