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그래피티 아일랜드" 기자간담회 하는 장원철 어반 브레이크 CEO

박진희 2024. 7. 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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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 왼쪽부터), 스페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덜크(Dulk),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CEO가 5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문화센터에서 섬 예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그래피티 아일랜드" 프로젝트는 신안군과 어반브레이크가 지난 1년 동안의 준비를 거쳐 지난달 첫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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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박진희 기자 = 미국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 왼쪽부터), 스페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덜크(Dulk),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CEO가 5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문화센터에서 섬 예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그래피티 아일랜드" 프로젝트는 신안군과 어반브레이크가 지난 1년 동안의 준비를 거쳐 지난달 첫 작업을 시작했다. 2024.07.05.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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