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탄핵 민주당‥"'장시호 뒷거래 의혹' 김영철 검사부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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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네 명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장시호 씨와 뒷거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오늘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고 국정농단 사건 당시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된 김 검사를 먼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조만간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한 뒤 이번 달 안으로 첫 조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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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네 명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장시호 씨와 뒷거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오늘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고 국정농단 사건 당시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된 김 검사를 먼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조만간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한 뒤 이번 달 안으로 첫 조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4497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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