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델 같은 윤진이 딸, 어린이집서 신문지 덮고 자는 엉뚱美

윤진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진이가 엉뚱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7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딸 제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이의 딸 제이는 신문지를 이불처럼 덮은 채 편안한 듯 누워있다.

윤진이는 사진과 함께 "어린이집에서 신문지 덮고 자는 거니"라고 덧붙여 엉뚱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10월 네 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득녀했다. 올해 3월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