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책의 역사
2024. 7. 5. 18:20
다카미야 도시유키 지음
책의 형태는 두루마리에서 책자, 전자책으로 변해왔다. 책을 읽는 방식도 음독에서 묵독으로 바뀌었다. 문자 미디어 탄생과 인쇄술 발명 등 역사적 사실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곁들여 책이 지나온 역사를 소개한다. (김수희 옮김, AK커뮤니케이션즈, 304쪽, 1만7800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2조 넘게 투자한 건물 텅텅 비었다…국민연금 '초비상'
- "35만원→14억 만들겠다"…송중기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 "손주·며느리 없으면 어쩌라는 거냐"…어르신들 울분 폭발
- "고1 아들 있는데…'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고민입니다"
- "1020 꽂혔다" 입소문 나더니…'역대급' 불티난 가방 정체
- "괴롭고 후회됐다"…'음주운전 2번' 박중훈 근황 보니
- 허웅 "두 번째 임신 의심스러웠지만…책임지려 노력했다"
- 김해준·김승혜, 10월 결혼…코미디언 부부 탄생 [공식]
- '대세' 변우석 러브콜 쏟아지더니…결국 유재석 제쳤다
- "주차비가 그렇게 아까웠나"…3억 벤틀리 꼼수에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