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우혜림, 신민철과 결혼 4주년 자축…"둘이 데이트"
이정민 기자 2024. 7. 5. 18:11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 신민철과 결혼 4주년을 자축했다.
우혜림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4주년♥️오늘은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은 우혜림과 양복 차림의 신민철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우혜림은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태명을 ‘땡콩’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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