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키스오브라이프, 신곡 '스티키' 커리어 하이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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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오늘(5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로 하루를 가득 채운다.
5일 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라이브도 진행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해 7월 5일 데뷔곡 '쉿 (Shhh)'으로 데뷔, 1년 만에 'Bad News', 'Midas Tocuh'까지 세 장의 앨범을 통해 '괴물 신인'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대세 아티스트'로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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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오늘(5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로 하루를 가득 채운다.
5일 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공식 채널을 통해 축전 이미지를 공개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블랙 의상으로 멋스러움을 뽐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라이브도 진행된다. 멤버들은 이날 오후 9시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1주년 소감과 함께 지금까지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해 7월 5일 데뷔곡 '쉿 (Shhh)'으로 데뷔, 1년 만에 'Bad News', 'Midas Tocuh'까지 세 장의 앨범을 통해 '괴물 신인'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대세 아티스트'로 급성장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실시간 멜론 차트 20위권에 이름을 올린 'Sticky'까지 정주행 가도를 타며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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