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이시내 기자 2024. 7. 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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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조합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농번기철 땀 흘리며 고생하는 조합원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한우가격 하락과 생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4월 배합사료와 완전혼합발효사료(TMF) 구매 비용으로 전체 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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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합원 1591명 가정에 방문해 전달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조합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
6월2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축협 임직원들은 조합원 1591명의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농번기철 땀 흘리며 고생하는 조합원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한우가격 하락과 생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4월 배합사료와 완전혼합발효사료(TMF) 구매 비용으로 전체 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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