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우기 대비 과천정보타운역 점검
박경훈 2024. 7. 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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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4일 과천정보타운역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하면서 교통편 확충을 위해 추진, 공단이 시행자로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올 여름은 많은 강수량이 예보돼 있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철도 건설현장의 피해를 예방하도록 배수시설 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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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4일 과천정보타운역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하면서 교통편 확충을 위해 추진, 공단이 시행자로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올 여름은 많은 강수량이 예보돼 있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철도 건설현장의 피해를 예방하도록 배수시설 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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