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말을 더듬어”...피오, ‘런닝맨’ 첫 출연에 궁지 몰린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지현, 피오가 '런닝맨'에 출연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의 배우 남지현과 피오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굿 파트너'의 남지현과 피오도 팀장으로 나섰는데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심리학도 다운 '똑순이'로 활약한 남지현은 '런닝맨 경력자'답게 포커페이스를 장착, 여유로운 모습으로 '굿 파트너'라고 주장하는 반면 피오는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하는 신입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의 배우 남지현과 피오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는 ‘굿 앤 배드 파트너’ 레이스로 꾸며졌다. 팀장들은 복불복으로 굿 혹은 배드한 혜택을 받은 후 설득해 팀원을 모아야 했는데 총 3번의 선택이 진행됐고, ‘배드 파트너’의 거짓말을 피해 굿 파트너를 찾아야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굿 파트너’ 수색에 들어갔는데 초반부터 거짓말이 횡행하자 멤버들은 “아무도 선택하고 싶지 않다”, “표정부터 가짜다”라며 불신을 표해 혼돈의 장을 예고했다.
특히 ‘굿 파트너’의 남지현과 피오도 팀장으로 나섰는데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심리학도 다운 ‘똑순이’로 활약한 남지현은 ‘런닝맨 경력자’답게 포커페이스를 장착, 여유로운 모습으로 ‘굿 파트너’라고 주장하는 반면 피오는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하는 신입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에 멤버들은 “래퍼인데 왜 말을 더듬냐”, “어딘가 수상하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피오를 ‘배드 파트너’ 용의선상에 올려 궁금증을 모았다.
속고 속이는 심리전 속 멤버들은 ‘굿 파트너’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복면가왕’ 라이즈 멤버, 복면 가수로 출연? 녹화장 ‘술렁’ - 스타투데이
- 이은지, ‘비즈니스 커플’ 김해준 결혼에 “내가 사회 보고파” 축하[종합] - 스타투데이
- [포토]손예진, 미모 불변의 법칙 - 스타투데이
- ‘환승연애3’ 송다혜♥서동진, 13년 열애→결별→재결합 “결혼은 아냐” - 스타투데이
- [포토]손예진, 독.보.적 - 스타투데이
- [포토]손예진, 깊어지는 매력 - 스타투데이
- [포토]손예진-정지영 위원장, 오랜된 인연 - 스타투데이
- ‘데뷔 10주년’ 레드벨벳, 서울 공연 전석 매진...8월 2일 추가 개최 - 스타투데이
-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편스토랑’ 출격[공식] - 스타투데이
- ‘백패커2’ 백종원의 정성 어린 한 끼 대접, 유의미한 성과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