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전국 검사역 워크숍

김태형 2024. 7.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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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농협중앙회장과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 및 전국 검사역 200여 명이 5일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열린 '2024년 전국 검사역 워크숍'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농·축협 건전경영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검사역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혁신의 마음가짐으로 농·축협 사고를 예방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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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농협중앙회장과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 및 전국 검사역 200여 명이 5일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열린 '2024년 전국 검사역 워크숍'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감사 추진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농·축협 책임감사 확대, 공신력 실추사고 근절 등을 위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감사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이란 新 감사비전을 발표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엄정한 감사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축협 건전경영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검사역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혁신의 마음가짐으로 농·축협 사고를 예방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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