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비해 오른 라면 가격
진연수 2024. 7. 5. 17:02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한국소비자원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계란과 식용유·화장지·라면·우유·밀가루·설탕 등 7대 생필품 가격이 지난달 일제히 올랐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라면은 1개에 791원으로 0.9%, 우유는 100㎖에 419원으로 0.4% 각각 상승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 20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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