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비키니 입고 블링블링한 휴가지 일상

신영선 기자 2024. 7. 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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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가 근황을 전했다.

민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lt in the air, sand in my h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니는 검은색 비키니에 하늘색 겉옷으로 시원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오는 8일 오후 6시 미니 7집 'I SW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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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근황을 전했다.

민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lt in the air, sand in my h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니는 검은색 비키니에 하늘색 겉옷으로 시원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사진=민니 SNS

민니는 시원한 해변에서 화보를 찍듯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매끈한 몸매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오는 8일 오후 6시 미니 7집 'I SWAY'를 발매한다. 5일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클락션(Klaxon)'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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