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X카리나 극명한 피부톤, 매력 다른 눈부신 비주얼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혜리가 ‘미스터리 수사단’ 멤버들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혜리는 7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늦었지만 ‘미수단’(‘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 이모저모. 넌 나고 난 너야. 사진 100개 찍는 혜리 구경하는 (존)박이 오빠. 인터뷰하는 (카)리나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은지 언니와 나. 케미스트리 넘치는 우리 6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6월 18일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 비하인드가 담겼다. 사진 속 혜리는 ‘미스터리 수사단’에 함께 출연한 이용진, 존박, 이은지, 김도훈, 카리나와 추억을 남겼다. 혜리는 이은지와 함께 인터뷰 중인 카리나를 보기 위해 몸을 젖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혜리는 카리나와 함께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의 우월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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