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시연, 컨디션 난조·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림캐쳐 시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시연은 충분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추후 활동 복귀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다시 안내해 드릴 것"이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시연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드림캐쳐 시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5일 "시연이 최근 컨디션 난조와 불안감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시연은 충분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시연이 소속된 드림캐쳐는 오는 10일 미니 10집 '버추어스(VirtuouS)'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바, 이번 활동에는 시연을 제외한 6명의 멤버만 참여한다.
소속사 측은 "추후 활동 복귀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다시 안내해 드릴 것"이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시연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놀랐죠? '최준' 장가 간다...김해준·김승혜 '10월 결혼' 깜짝 발표 | 한국일보
- 미스코리아 정규리, 한복 모델·디자이너로 활약…다재다능 면모 | 한국일보
- 조충현·김민정 부부,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 한국일보
- "대기업 간부 연봉 수준"...알고보니 혼수상태, 억대 저작권료 공개 | 한국일보
- 김해준·김승혜, 코미디언 커플 탄생…10월 결혼 | 한국일보
- '미스쓰리랑' 양지은, 따뜻한 마음 "초등학생 때 기부 시작" | 한국일보
- 러블리즈 미주, 친언니 실물 최초 공개..."역변했다" | 한국일보
- 이윤진, 발리 새출발 공개 "홀로 눈물 흘린 밤 많았다" | 한국일보
- '솔로지옥2' 최서은, 배우로 활약 예고…흰엔터와 전속계약 | 한국일보
- 권은비, 성희롱 악플러 고소..."경찰 수사 진행 중"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