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여름철 더위 물리칠 이색 냉면

알토란(日 오후 5시)

이연복 셰프, 가수 조정민, 핀란드 출신 방송인 레오 란타가 '알토란'에 새롭게 합류해 기존 MC 이상민과 함께 맛을 파헤친다. 이상민, 이연복, 레오 란타는 각각 '가성비의 맛' '궁극의 맛' '대박의 맛' 코너를 맡아 맛 정복에 나선다.

조정민은 맛깔나는 먹방과 맛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여름철 별미인 냉면을 소개한다. 이상민은 시판용 냉면 사리를 활용해 간단하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냉면 구이를 직접 요리한다. 이연복 셰프는 탈북민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인 전철우 셰프를 초대해 북한 대표 냉면인 평양냉면 레시피를 공개한다. 여기에 레오 란타는 하루 매출 2500만원의 막국수 대박집을 찾아가 들깨 막국수 레시피의 비밀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