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중경 '짜릿한 트로피 키스'
김상민 2024. 7. 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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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55야드)에서 KPGA 챔피언스투어 '제28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모중경이 최종일 3언더파를 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와이어투와이어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선 김정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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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남)=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5일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55야드)에서 KPGA 챔피언스투어 '제28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모중경이 최종일 3언더파를 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와이어투와이어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선 김정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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