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역 인근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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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자양역 인근 약초원소공원(자양동 553-22)에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는 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30일까지 우천시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8차례 운영한다.
한편, 약초원소공원에는 에키네시아, 금계국 등 26종을 심은 정원형 화단이 함께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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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자양역 인근 약초원소공원(자양동 553-22)에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는 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수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공원을 찾은 구민과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30일까지 우천시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8차례 운영한다. 매 시각 정시에 40분씩 가동되며, 오후 6시부터는 1시간 동안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약초원소공원에는 에키네시아, 금계국 등 26종을 심은 정원형 화단이 함께 조성됐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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