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공예품 대전' 개막…7일까지 열려

전창해 2024. 7. 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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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최고 공예명품을 한데 모은 '2024 충북도 공예품 대전'이 5일 청주 문화제조창 내 한국공예관 갤러리 3관에서 개막했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상을 받은 박종현 작가의 차 도구 세트 '거북선'을 비롯한 입상작 58점과 출품작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입상작 중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오는 12월 13∼15일 열리는 제54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충북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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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의 최고 공예명품을 한데 모은 '2024 충북도 공예품 대전'이 5일 청주 문화제조창 내 한국공예관 갤러리 3관에서 개막했다.

'2024 충북도 공예품 대전' 대상 수상작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상을 받은 박종현 작가의 차 도구 세트 '거북선'을 비롯한 입상작 58점과 출품작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입상작 중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오는 12월 13∼15일 열리는 제54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 충북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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