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칠 청양군 남양면장, 지역 경로당 방문해 소통 행보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칠 충남 청양군 남양면장이 5일까지 3일간 취임 첫 일정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고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민들과 소통 행정을 펼쳤다.
김동칠 면장은 남양면 분회경로당의 조만범 노인회장과 소통을 시작으로 남양면 27개 리에 있는 41개소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김동칠 충남 청양군 남양면장이 5일까지 3일간 취임 첫 일정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고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민들과 소통 행정을 펼쳤다.
김동칠 면장은 남양면 분회경로당의 조만범 노인회장과 소통을 시작으로 남양면 27개 리에 있는 41개소 경로당을 방문했다.
김 면장은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의 안전점검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불편 사항 접수 등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다.
김동칠 남양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여가생활을 책임지고 남양면 주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FACT] “발언권 보장하라”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에 여야 충돌 (영상)
- 배현진·진성준, 필리버스터 종결 놓고 '격한 언쟁' [TF포착]
-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수순…與, 이탈표 방지 과제
- "희귀병 딸, 의사가 필요해요"…뙤약볕 거리 나선 환자들 '눈물 호소'
- '메타버스 서울' 결국 종료…'애물단지' 공공앱 골치
- 한미 모녀 편에선 신동국…장남 임종윤, 경영권 방어 대책은?
- [유로2024 8강 분석<하>] 순항? 이변? 잉글랜드-스위스, 네덜란드-튀르키예
- 2019 어게인? 지성·장나라·김남길, 다시 SBS 대상 경쟁하나[TF프리즘]
- 설경구, 드라마 선입견 깬 '돌풍'[TF인터뷰]
- "지각 하지마" 야구방망이로 체벌한 고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