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연구' 광주교육정책연구센터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을 연구할 광주교육정책연구센터가 지난 3일 남구 빛고을온학교 4층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필순 광주시의회 기후특별위원장과 김성희 한양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광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기존 광주교육정책연구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연구센터는 향후 특별연수 파견교사 연구원, 현직교사 연구원, 다양한 분야의 박사학위를 소지한 자문위원을 통해 광주교육 정책의 종합적·체계적 연구와 광주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학교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을 연구할 광주교육정책연구센터가 지난 3일 남구 빛고을온학교 4층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필순 광주시의회 기후특별위원장과 김성희 한양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광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기존 광주교육정책연구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연구센터는 향후 특별연수 파견교사 연구원, 현직교사 연구원, 다양한 분야의 박사학위를 소지한 자문위원을 통해 광주교육 정책의 종합적·체계적 연구와 광주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남동 60평 빌라서 동거 중, 쌍둥이 임신까지?"…김승수·양정아 '화들짝'
- "허웅은 걸X, 여자에 미친 X…드리블하는 애가 주먹질을" 충격 제보
- 최화정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 약속…실제 하려니 손이 덜덜"
- 노숙자에 밥 안 주자…모녀 손님 "야박해, 그거 아껴서 얼마나 부자 되려고" 조롱
-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시원한 크롭티 사이 글래머 몸매 [N샷]
- 노홍철 "베트남 여행 중 한국서 부고 연락만 하루 3통…허무하다"
- 고현정, 왕관 쓰고 러블리 미소…53세 믿기지 않는 여신 비주얼 [N샷]
- 엄정화 "남친 생겼어요, 컬러풀한 취향" 깜짝 고백…누구
-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시원한 크롭티 사이 글래머 몸매 [N샷]
- 선미, 노란 비키니 입고 '핫보디'…귀엽고 섹시하고 다해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