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눈앞…"최저임금 인상" vs. "동결"

김경화 기자 2024. 7. 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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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조성주 정치발전소 대표

-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 vs. "최소 동경해야"
- "인건비 감당 한계" vs. "물가 오른 만큼 임금 올라야"
- 소상공인 64.9% "내년 최저임금 인하해야"
- "고물가 시대, 최정임금 올려야" vs. "고용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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