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자회사 3곳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인게임즈가 자회사 제로게임즈,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레그를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다.
라인게임즈는 제로게임즈,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라인게임즈는 라인야후가 100% 지분을 보유한 Z중간글로벌주식회사(Z Intermediate Global)의 자회사다.
라인게임즈는 Z중간글로벌주식회사가 지분 35.66%로 최대주주,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룽고엔터테인먼트'가 지분 21.42%로 2대 주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라인게임즈가 자회사 제로게임즈,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레그를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다음달 2일, 등기 예정일은 5일이다.
라인게임즈는 제로게임즈,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레그의 주식(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 회사는 합병 목적을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라인야후가 100% 지분을 보유한 Z중간글로벌주식회사(Z Intermediate Global)의 자회사다. 라인게임즈는 Z중간글로벌주식회사가 지분 35.66%로 최대주주,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룽고엔터테인먼트'가 지분 21.42%로 2대 주주다. 라인게임즈 자기 주식 비율은 11.23%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동건♥' 고소영, 10살 붕어빵 딸 공개…우월한 비율
- 양정아 "김승수와 동거·쌍둥이 임신" 가짜뉴스에 황당
- 사유리 아들, 이상민에 안겨 "아빠" 뭉클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댄스 "절제된 춤사위"
- 54세 심현섭, 14살 연하♥에 열애 80일 만에 프러포즈
- '팬텀싱어2' 조민웅, 심장마비로 사망…갑작스러운 비보
- 탈북 방송인 전철우 "베트남서 4억 사기 당했다"
- 11㎏ 감량했는데…신봉선 외모 굴욕 "기 센 무당같아"
- "性의 경계 무너졌다" 전현무·박나래, 상의탈의하고 서로 등목
- '120억 펜트하우스 매입' 장윤정, 소박한 일상…"냉장고 파먹기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