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엔터테인먼트, 이별 감성 발라드 ‘오늘은 가지마’ 리메이크 듀엣 앨범 발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7. 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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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 SUPER JUNIOR-M(슈퍼주니어-M)조미와 장리인이 선보이는 웰메이드 뮤직 '오늘은 가지마'를 지난 6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지인터테인먼트는 "'오늘은 가지마' 라이브 클립은 조미, 장리인의 보이스 뿐 아니라 두 사람의 애절한 눈빛, 표정 등 다양한 감성을 담아내며 음원의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해 인기를 얻고 있다. 조미와 장리인은 노랫말 속 이별을 겪는 연인의 아픔을 자아내며 애절한 듀엣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마치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보는 듯 촉촉한 여름의 분위기에 젖어들기에 충분한 감성을 잘 표현했다"라는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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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 SUPER JUNIOR-M(슈퍼주니어-M)조미와 장리인이 선보이는 웰메이드 뮤직 ‘오늘은 가지마’를 지난 6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감성 보컬 두 사람이 만나 선보이는 듀엣 곡으로 여름날의 촉촉한 감성 지수를 한껏 높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9일에 선보인 리메이크 앨범은 떠나는 연인을 한 번이라도 더 잡고 싶은 사랑하는 이들의 절실한 사랑을 담아내며 SUPER JUNIOR-M(슈퍼주니어-M) 조미, 장리인특유의 애절한 음색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더욱 애절하면서도 풍부한 감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이정봉의 ‘어떤가요’, 정재욱의 ‘잘가요’ 등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 발라드 가수들의 음반을 작사, 프로듀서한 한율이 제작을 맡았고, 자타공인 실력파 음악인 강화성 작곡가가 합류해 이별을 고하는 연인에게 떠나지 말라고 애원하는 애절함을 환상적인 연주,편곡으로 한층 더 완벽함을 만들어냈다.

이지엔터테인먼트가 SM엔터테인먼트 SUPER JUNIOR-M(슈퍼주니어-M)조미와 장리인이 선보이는 웰메이드 뮤직 ‘오늘은 가지마’를 지난 6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무엇보다 두 감성 아티스트인 조미와 장리인의 만남에 발매 전부터 음악팬들의 기대를 집중시켰다.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한 발라드로 소통하는 두 가수는 중국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만큼, 중국인 특유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깊이 있고 섬세한 표현력과 해석력으로 사랑받고 있어 레전드 듀엣 곡의 탄생에 기대를 모은 바, 이번에 공개된 ‘오늘은 가지마’중국어버전 역시 중국팬의 감성을 자극하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와 더불어 감성파,실력파 권형대 감독이 라이브클립을 통해 마치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는 듯한 애절한 하모니를 슬픈 감성을 영상에 잘 표현하여 팬들의 관심을 더 자극하고있다.

이지인터테인먼트는 “‘오늘은 가지마’ 라이브 클립은 조미, 장리인의 보이스 뿐 아니라 두 사람의 애절한 눈빛, 표정 등 다양한 감성을 담아내며 음원의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해 인기를 얻고 있다. 조미와 장리인은 노랫말 속 이별을 겪는 연인의 아픔을 자아내며 애절한 듀엣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마치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보는 듯 촉촉한 여름의 분위기에 젖어들기에 충분한 감성을 잘 표현했다”라는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이지엔터테인먼트는 꾸준한 감성 발라드의 신규 음원 제작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색다 른 매력을 보여주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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