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방용국·유영재 등 8월8일 ‘커튼콜’로 컴백

안진용 기자 2024. 7. 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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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오는 8월8일 첫 번째 EP 'CURTAIN CALL'을 공개한다.

이들은은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CURTAIN CALL(커튼 콜)'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8일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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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_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8월 8일 컴백

그룹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오는 8월8일 첫 번째 EP ‘CURTAIN CALL’을 공개한다. 이들은은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CURTAIN CALL(커튼 콜)‘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8일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0일에는 트랙리스트, 15일에는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FAREWELL)’을 선공개한다.

‘CURTAIN CALL’은 이들이 2017년 발표한 B.A.P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오는 8월 17, 18일 양일간 팬 콘서트도 개최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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