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천만원선 깨져
김성진 기자 2024. 7. 5. 14:40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비트코인이 9% 가까이 폭락하며 5만4000달러마저 붕괴된 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연일 급락하고 있는 것은 마운트곡스 물량 폭탄 우려, 독일 정부의 비트코인 매각, 연준의 매파적 금리 정책 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4.7.5/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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