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양승관 수석코치·양상문 투수코치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가 성적 상승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양상문 투수코치와 양승관 수석코치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LG 감독과 단장을 지내는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양상문 투수코치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NC에서 김경문 감독과 호흡을 맞춘 양승관 수석코치가 함께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36승 44패 2무를 기록한 한화는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SSG에 3.5경기 차 뒤진 9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가 성적 상승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양상문 투수코치와 양승관 수석코치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LG 감독과 단장을 지내는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양상문 투수코치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NC에서 김경문 감독과 호흡을 맞춘 양승관 수석코치가 함께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36승 44패 2무를 기록한 한화는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SSG에 3.5경기 차 뒤진 9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14430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국민의힘 "독소조항 넣은 '채상병 특검법' 일방 처리‥막가파식 폭주"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4조‥"반도체 호조"
- "469억 원이면 용산 이전한다"더니‥대통령실, 또 86억 예비비 편성
- "이재명 해치겠다"며 낫 들고 지구대 찾은 70대 남성 붙잡혀
- "안철수 화이팅!"에 與 '술렁'‥김재섭은 왜 반대?
- "뭐,뭐 쳐봐!" "어디다 대고" 배현진-진성준 몸싸움할 뻔
- "김여사, 한동훈 읽씹에 모욕감" 여권 발칵‥韓 "사적 문자"
- 환자가 비틀거린 이유‥CCTV 속 '충격' 장면
- 지하철 9호선 흑석역서 연기 발생‥한때 '무정차 통과'
- '대북송금' 수사 검사, 이성윤 고소‥"울산지검 술판 의혹, 명백한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