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신임 전무에 김준 전 금융위 부이사관 선임
2024. 7. 5. 14:19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생명보험협회 신임 전무에 김준 전 금융위원회 부이사관이 선임됐다.
생보협회는 오는 8일자로 김 전 부이사관을 전무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전무는 1972년생으로 신일고와 국민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위 경리팀장, 의사운영정보팀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6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sj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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