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대형화재 예방’ 이차전지 업체 5곳 현장점검
최형욱 기자 2024. 7. 5. 14:16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난 2~4일 관내 공장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부시장 주재로 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소방당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관내 이차전지 업체 등 5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전기·소방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 사안은 즉시 시정 조처할 방침이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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